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1996년 1편 이후, 거의 30년 가까이 같은 주연 톰 크루즈와 함께 굴러왔다. 시리즈가 길어질수록 한 가지 일이 어려워진다. 매번 더 큰 스턴트, 더 새로운 위기, 더 강한 적을 만들어내야 한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그 시리즈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갱신하는가의 5번째 답이다.

영화 정보
| 감독·각본 | 크리스토퍼 맥쿼리 (잭 리처·유주얼 서스펙트 각본) |
|---|---|
| 주연 | 톰 크루즈 (이단 헌트),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일사 파우스트), 빙 레임스, 알렉 볼드윈 |
| 개봉 | 2015년 7월 28일 (한국 7월 30일) |
| 러닝타임 | 131분 |
| 장르 | 액션 · 첩보 · 스릴러 |
| TMDb 평점 | ⭐ 7.2 / 10 |
📌 관람 전 체크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5편. 시리즈 흐름상 6편 〈폴아웃〉(2018)과 이어 보기 좋다.
지금 어디서 볼 수 있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등에서 제공 여부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OTT에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검색해 최신 시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줄거리 및 결말 정리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임파서블 미션 포스 는 한 거대한 정체불명의 그림자 조직을 추적해왔다. “신디케이트”라 불리는 그 조직은 각국 정부의 전직 첩보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기들만의 어두운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IMF 자체가 미국 CIA에 의해 해체된다. CIA 국장 헌리(알렉 볼드윈)는 IMF가 위험한 자율 조직이라고 판단한다. 헌트는 공식 임무 없이, 그러나 신디케이트의 위협을 끝내야 한다는 자기 결정으로 임무를 계속한다.
그 과정에서 그가 만나는 인물이 일사 파우스트(레베카 퍼거슨). 그녀는 신디케이트 안에 있는, 그러나 정체가 명확하지 않은 인물이다. 영화의 후반부 결정적 순간들은 일사가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가에 따라 만들어진다.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 시리즈 갱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유주얼 서스펙트〉(1995)의 각본가로 영화계에 들어온 인물이다. 그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편(로그네이션), 6편(폴아웃), 7편·8편(데드 레코닝) 까지 연속 연출을 맡으며, 시리즈를 한 일관된 결로 끌고 가게 된다.
로그네이션의 가장 인상적인 시퀀스는 영화 초반 비행기 외벽에 매달리는 톰 크루즈의 스턴트, 그리고 후반부 비엔나 오페라 하우스 시퀀스다. 두 시퀀스는 시리즈의 “맥쿼리식” 연출의 결을 보여준다. 액션의 동력 위에 정확한 카메라 운용과 인물 배치가 함께 있다.
레베카 퍼거슨의 일사는 시리즈에 새로운 결의 캐릭터를 도입한다. 그녀는 단순한 동맹도, 단순한 적도 아니다. 그 모호함이 시리즈의 후속 영화들에까지 이어진다.
박스오피스와 평가
로그네이션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약 6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리즈 흥행을 갱신했다. 한국에서도 누적 관객수 약 612만 명을 기록.
평론은 시리즈 갱신의 자리에 호의적인 평가가 다수였다. 일부에서는 영화의 줄거리가 시리즈의 패턴을 어느 정도 따른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액션 시퀀스의 정밀함과 톰 크루즈의 본인 스턴트 자체에 호평이 일관됐다.
📰 평론과 관객 반응
톰 크루즈의 비행기 매달리기 장면과 오페라 시퀀스가 호평. “시리즈 5편 중 가장 영화적”이라는 평이 다수.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정주행 중이거나, 핵심 편을 골라 보고 싶은 시청자
- 톰 크루즈의 본인 스턴트 스타일을 즐기는 관객
-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액션 연출에 끌리는 분
- 레베카 퍼거슨의 일사 캐릭터의 시작점을 보고 싶은 사람
비슷한 결의 영화 추천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다음 편.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2023) 시리즈 후반부.
- 〈본 시리즈〉 〈킹스맨〉 시리즈〉 다른 결의 첩보 시리즈.
솔직 한마디
로그네이션은 시리즈가 자기를 어떻게 갱신하는가의 모범이다.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연출자, 새로운 액션 톤의 결합이 시리즈에 다음 챕터를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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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오래 남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로그네이션이 가장 잘 빠진 편이라고 본다. 톰 크루즈의 비행기 매달리기 장면도 좋지만, 정작 인상에 남는 건 오페라하우스 장면이다. 음악과 액션이 한 호흡으로 가는 그 시퀀스, 시리즈에서 가장 영화적인 한 장면이라고 본다.
비슷한 결의 액션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 로그네이션 직후편. 시리즈 흐름을 잇기 좋다.
- 본 얼티메이텀 (2007) — 스파이 액션의 또 다른 정점. 톤이 비슷하다.
- 007 스카이폴 (2012) — 스파이 장르의 결. 미션 임파서블과 비교해볼 만하다.
마지막 한 줄
톰 크루즈는 60대에도 여전히 본인 몸으로 액션을 한다. 그 자체가 한 시대의 영화 정신이라고 본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그 정신의 기록이다.